지윤이가 잠도 못잔데다가 낯을 심하게 가려서 촬영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잠을 못잤으면 어르고 달래가면서 찍으면 그나마 좀 나은데, 손만 대면 울어서~~

그래도 열심히 찍었습니다 ^^ 아이들 돌잔치 전에 항상 잠을 잘 잘 수 있게 배려해주세요.

항상 행복한 가정 되길 바랍니다

Posted by 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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