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힘들었던 잔치였습니다.말씀 안드려도 부모님이 가장 잘 아시겠죠.

저희가 힘들었으면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아예 엄마하고 떨어질 수 없는 상태였으니 어머니께서는

어찌나 힘들어하셨을지.. 표정에서 다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사진 너무 걱정마시라구, 잘나왔다고 안심시켜드릴려고 늦게까지 작업하며 몇장 올리고 오늘일

마감합니다. 아이들 너무 이뻤어요 ^^

Posted by 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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