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성이 아버님이 해외에서 일하신다고 하셔서

어머님 혼자 나오셨는데 정말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도 목이 좀 안좋아서 목소리가 작았는데,

그래도 외할아버지하고 외삼촌께서 재성이

너무 이뻐해주시고 잘 살펴주셔서 좋은 잔치

잘 치룬것 같네요. ^^

Posted by 필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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