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새해가 밝은지 또 며칠이 지났습니다.
작년부터 참 바쁘게도 달려온것 같습니다.
세상이 바빠지면서
아기 부모님들도 저도.. 정말 바쁘게 살고 있죠.
오늘 행사를 하나 끝내고 나오면서 서울에서도 가장 시내인 시청, 광화문, 종로에는
많은 조명과 빛들이 여전히 끊기지 않았더군요.
그러고보니, 연말도 연초도 모르고 지낸것 같습니다.
찬란한 조명을보니까 연초인 것을 새삼 다시 느낍니다.
2006년 이전보다 더 바쁘게 지내야겠죠. 아기들 사진은 처음할때보다,
일하면서 더욱 큰 보람을 느낍니다.
아이에게도, 부모님에게도 저에게도 큰 추억이 되는 사진이겠죠.
가끔이지만 배송까지 다 끝난 후에 전화올때가 있습니다.
사진고맙다고 말씀해주시면 그보다 큰 보람이없습니다,
부족한 포토민트에 귀중하고 중요한 촬영 맡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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